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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리서치4

<하우 투 제텔카스텐>을 출간하였습니다. 옵시디언 기반으로 제텔카스텐 하는 방법을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옵시디언 기반이지만 롬 리서치나 노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식관리가 필요하신 분, 메모를 많이 하시는 분, 개인 위키를 만들기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구입은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057618 2021. 11. 16.
에버노트 심폐소생술 - 4 에버노트 심폐소생술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노트의 활용도를 높이는 메타데이터(Metadata) 만들기 에버노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메타데이터(Metadata)가 필요합니다. 우선 메타데이터의 정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메타테이터의 정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기록의 생산, 관리와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화된 혹은 반구조화된 정보(https://www.archives.go.kr/next/manager/metaData.do)'입니다. 두 번째 메타데이터의 정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데이터(https://ko.wikipedia.org/wiki/%EB%A9%94%ED%83%80%EB%8D%B0%EC%9D%B4%ED%84%B0)'입니다. ​ 메타데이터를 정리해.. 2021. 5. 26.
에버노트 심폐소생술 -3 에버노트 심폐소생술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사연 있는 노트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 에버노트 심폐소생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연 있는 노트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노트를 관리할 수 있는 인덱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국어사전에서 인덱스는 '책 속의 내용 중에서 중요한 단어나 항목, 인명 따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정한 순서에 따라 별도로 배열하여 놓은 목록.' 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책은 보통 200~300 페이지가 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찾으려면 뭔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목록이 필요합니다. 인덱스를 잘 활용하면 원하는 정보나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에버노트에서 노트를 쉽게 찾으려면 노트를 .. 2021. 5. 26.
Roam Research (롬 리서치) 100개의 활용 팁 롬 리서치(Roam Research)는 생각과 사고를 네트워크의 형태로 연결해주는 노트 테이킹 앱입니다. 최근, 해외 유저들 사이에는 화제가 되고 있는 롬 리서치는 기존의 선형 구조가 아닌 비선형 구조의 노트 앱입니다. 선형 구조라고 하면 컴퓨터의 폴더와 같이 상하의 구조가 명확합니다. 그에 비해 비선형 구조는 노트와 노트가 자유롭게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Roam Research 롬리서치의 장점은 메모와 메모, 노트와 노트, 생각과 생각을 연결시켜줄 수 있는 강력한 백링크 기능입니다. 백링크는 노트의 위치나 상하구조랑 상관없이 필요한 곳에 연결시켜줍니다. 그래서 노트와 노트를 연결하면 자연스럽게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유튜버 Marc Koenig이 공개한 100개의 롬 리서치 팀..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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