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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토브리그

드라마 스토브리그 인문학 - 열세번째 이야기

by 노션 일잘러 Jeremy Kang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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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드림 렌즈로 본 스토브리그 13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의 :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13화 : 유경택의 드림


유경택은 드림즈의 전력분석팀 팀장이다. 선수 출신으로 선수들의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고 감독과 코치진들에게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용한 성격에 다른 일에 크게 참관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전력분석에 대해서만큼은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전력분석팀원 신규 채용에 대해서는 그는 선수 출신 팀원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밝혔다. 유경택은 이세영 팀장이 세이버매트릭스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자신의 소신에 맞는 선수를 채용할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면접을 본 결과, 세이버매트릭스를 잘 활용하는 백영수를 채용하게 된다.
유경택의 드림은 전력분석을 잘해서 드림즈 선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경기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드림즈가 좋은 성적을 얻기를 원하는 것이다.
유경택을 보며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유경택의 성실성입니다. 유경택은 아직도 배트를 잡고 연습을 합니다. 그래야 데이터와 선수의 실력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시키지 않는 연습까지 하면서, 그는 정말 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의 성실성은 선수들이 그가 만든 데이터를 신뢰하게 만들어 줍니다.


둘째, 유경택은 팀원들의 실력을 인정할 줄 아는 팀장이었습니다. 유경택은 백영수가 처음 채용되었을 때는 무시하였지만, 백영수의 실력을 알게 되었고 그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나와는 다른 의견과 생각을 가졌어도 그것이 같은 방향성을 가졌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 장점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셋째, 유경택은 자신의 팀원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2차 트래프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치진들은 백영수를 무시합니다. 하지만, 유경택은 백영수의 모든 데이터와 자료를 본인이 승인했다며 백영수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유경택은 백영수의 실력을 믿고 있으며, 그를 공격하는 코치진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은 것입니다. 팀장으로 팀원을 지키는 리더십을 발휘한 것입니다.


조용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강력하게 주장했던 유경택. 오늘도 유경택의 드림 렌즈로 우리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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