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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뇌37

독서와 글쓰기가 지식을 만들어가는 과정 독서와 글쓰기가 지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지식을 만들어가는 4가지 원리 Reading, Writing, Listening and Speaking are the four basic language skills. When you are reading or listening, you are consuming language. When you are writing or speaking, you are producing a language. 독서, 작문, 청취, 말하기는 언어를 배우기는 기본적인 4가지 기술이다. 독서나 청취를 할 때 언어를 소비하게 된다. 작문이나 말하기를 할 때 언어를 만들어낸다. Lanaguge is the medium through which we consum.. 2021. 1. 14.
지식을 대하는 우리의 큰 과제는? 지식을 대하는 우리의 큰 과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면서 배우는 새로운 지식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면서도 지식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시나요? 아니면, 기존의 지식에 새로운 지식을 더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신가요? The biggest challenge today is to stay on top of things instead of feeling buried under them. 오늘날 가장 큰 도전은 어떤 상황 속에 파묻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 그림과 글은 오늘날 우리와 지식관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는 두 부류가 존재합니다. 첫 번째 부류는 .. 2021. 1. 14.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충돌할 때 일어나는 일? 동일한 주제에 대한 두 개의 서로 다른 정보가 충돌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가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Anchoring Bias (앵커 편견) Anchoring bias refers to our tendency to rely on the first piece of information we encounter to make future decisions. we fail to modift the 'anchor' even in the light of new information 앵커 편견은 우리가 미래의 어느 시점에 무언가 결정을 내릴 때 접하게 되는 이미 알고 있던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성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앵커를 새로운 지식으로 옮기는데 실패하게 된다. Anchoring bias.. 2021. 1. 14.
새로운 정보가 뇌에 입력될 때 발생하는 일은? 작업 기억력과 장기 기억력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Our working memory is like a receiving dock, not a warehouse. It's designed to hold small chunks of information before it gets sent to the warehouse of long-term memory. Overloading the dock throws the whole system into chaos. 우리의 작업 기억력은 물건을 받는 독(Dock)이지 창고는 아니다. 독은 제품을 장기 기억의 창고에 보내기 전에 작은 정보들을 보관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독에 과부하가 걸리면 시스템 전체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 트윗은 우리가 정보를 어떻게 받..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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